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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이야기391

적립식 BTC 투기 179주 차 😶 매주 토요일 오후 늦은 시각, 로또 대신 비트코인을 시장가로 만 원어치 무지성으로 지르는 프로젝트의 179주 차 기록이다. 수익률이 전주 대비 대략 3.4%가량 상승했다. 물론 올랐으니 다 좋은 거다. 아니 솔직히 한 주 만에 이 정도 수익이면 굉장히 좋은 수익이다. 그런데도 왜인지 기쁘다는 느낌은 안 든다...라기 보다는 아무 생각이나 느낌이 안 드는 것 같다. 20주선을 못 뚫고 뭔가 저항에 걸린 느낌인 게 약간 아쉽다. 물론 고점까지의 길을 방해하는 저항선 한둘이 아니라는 문제도 더 남아있다. 산 너머 산이다.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는 랠리를 부르짖고 있고 어느 언론에선 다시 어디까지 밀릴 수도 있다고 겁을 주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 어쩌면 대응을 안 하는 게 가장 현명할 지도.. 2024. 9. 28.
미국 8월 PCE와 뜨뜨미지근한 것 같은 시장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미 현실이 된 데다 연준이 노동시장에 관심을 더 많이 가지는 바람에 소외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의 어쨌든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미국의 8월 PCE가 나왔다. 다짜고짜 스샷 한 장으로 살펴보자. 음 그러니까 이전에 연준이 가장 중요하게 본다던 전년비 Core PCE가 이전보다 오히려 올라버렸지만 대신 전월 대비로는 더 둔화되었다. 헤드라인 지표로는 전월비 전년비 모두 둔화되었다. 이건 과연 좋은 결과일까? 가장 중요한 지표 하나가 살짝 삐끗했는데 괜찮을까? 미장의 분위기론 일단 괜찮은가 보다. 이런 반응이니 굳이 상세 내역을 까볼 필요도 이제는 없다고 생각된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연준은 노동시장에 관심을 더 가지기 시작했고 시장의 관심도 실업률 등에 제법 쏠려 있기도 하다. 그런데 .. 2024. 9. 27.
macOS 15 및 iOS 18 등 출시 외 한 주간의 애플 소식 모음 24-09-22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소식한국인에겐 아주 유명하고 흥미롭고 찰진 발음(?)의 숫자가 많이 보이는 메이저 업데이트가 한 차례의 RC를 거친 후 드디어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전반적으로 공통적인 업데이트로 사진, 메시지, 지도, 메모, 사파리 등의 개선이 있다. 그리고 패스워드 앱이 추가된다. 컨트롤 센터가 제공되는 경우 이와 관련된 변화가 제법 클 것이다. 그 외의 업데이트를 대충 정리하면 이렇다.macOS 15 Sequoia: 아이폰 미러링 기능 추가, 윈도 타일링 지원 추가 등iOS 18: 홈 화면 배치 및 스타일 개선, SharePlay 개선, 지갑 개선 등iPadOS 18: 홈 화면 배치 및 스타일 개선, 계산기 앱, Smart Script 지원 등 (치명적인 버그로 업데이트 중단)visionOS 2:.. 2024. 9. 22.
적립식 BTC 투기 178주 차 😚 매주 토요일 오후 늦은 시각, 로또 대신 비트코인을 시장가로 만 원어치 무지성으로 지르는 프로젝트의 178주 차 기록이자 네이버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것을 티스토리로 완전히 합치는 첫 번째 기록이다. FOMC 당일은 미장처럼 별 반응이 없거나 오히려 실망한 것처럼 보이더니 그다음 날에는 미장이랑 합심이라도 한 듯 일제히 같이 올라준 비트코인이었다. 수익금 기준으로 대략 4주 전 가격으로 돌아간 것 정도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이번에는 딱히 이유 따윈 안 찾아도 될 것 같다. 시장 유동성 공급은 비트코인이 성장하는 데 가장 좋은 수단이다. 그리고 기준금리가 떨어졌다. 이제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될 차례다. 뭐 당연한 수순이란 말이다. 물론 무작정 오르기만 하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그런데 거래량이 그다지.. 2024. 9. 21.
미 연준 기준금리 50bp 인하와 이상한 시장 미 연준은 이번 FOMC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하한 5.00%(4.75% ~ 5.00%)로 결정하였다. 무려 8회 연속 동결 후 드디어 기준금리 인하인데 그 폭이 역사적인 수준의 빅컷이었다. 빅컷 수준의 인하는 금융위기급 사건이 터졌을 때나 볼 수 있던 것이었으니 말이다.발표 당시 시장은 축제 분위기 같았다. 위 스샷의 지표가 최고점으로 치솟은 시점, 즉 한국시각 새벽 3시를 기준으로 다양한 신고가 알림을 볼 수 있었다. 여기서 끝났었으면 참 좋았었을 것 같다.하지만 그 이후 시장은 액체질소에 빠진 젖은 걸레 마냥 급속도로 냉각되는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그렇다는 것은 아마도 이후 파월의 인터뷰가 찬물 아니 액체질소를 끼얹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파월이 뭐라고 했길래 그럴까? 인하 목적에는 고용시장의 .. 2024. 9. 19.
신규 메이저 버전의 RC 등장 외 한 주간의 애플 소식들 24-09-15 업데이트 소식들애플 플랫폼의 각 OS들의 차세대 메이저 업데이트의 첫 RC가 공개되었다. 대상 목록은 macOS 15, iOS 18, iPadOS 18, tvOS 18, watchOS 11, visionOS 2 등이다. 그리고 현 버전의 버그 픽스 업데이트로 iOS 17.7, iPadOS 17.7도 함께 RC가 공개되었다. OS가 업데이트되며 여기에 맞춰 Xcode 16도 RC가 공개되었다. RC는 Release Candidate 즉 정식 릴리즈 후보 버전이라는 의미이지만 최종 후보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하자. 이후 여러 RC가 나올 수 있으며 이 중 어느 버전이 최종 공개 버전이 될지는 알 수가 없다.신제품용 iOS 18.1 beta 3가 개발자 베타로 공개된 모양이다. 물론 이 버전은 이미 릴리즈 된 .. 2024. 9. 15.
CPI 잘 나온 거 아닌가? 아닌가? 왜 저러지? 왜인지 잊히고 있는 것 같은데 오늘은 미국의 8월 CPI가 발표되는 날이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작자도 관심 없다가 알림으로 온 것을 보고서야 오늘 발표된 것을 알았다나 뭐라나.전월비 근원 CPI가 예상보다 조금 높게 나온 것을 제외하면 예상에 부합한 좋은 결과 아니었을까? 아닌가? 전월비 근원 CPI가 상승 추세라는 게 빅컷 기대에 어퍼컷을 날리는 걸까? 미장 반응을 보면 아무래도 어퍼컷 같은 느낌이다.세부 내역을 까보면 근원 물가와 관련된 부분들이 조금씩 반등하고 있다. 특히 주거비와 운송 비용이 여전히 안 잡히고 오히려 상승률이 높아졌다는 점이 많은 영향을 끼친 것 같다. 에너지는 연일 폭락하며 물가를 오히려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근원 물가에는 영향을 별로 안 미치니 참 희한한 일이다.자.. 2024. 9. 11.
애플 Find My 한국 개시 예고 외 한 주간의 애플 소식 모음 24-09-08 내년 'Find My' 한국 서비스 개시애플이 2025년에 한국에서도 나의 찾기(Find My) 네트워크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친구나 가족의 위치 공유나 분실물 찾기 등 해외에선 잘 쓰고 있는 기능임에도 유독 한국에 출시된 아이폰은 해당 기능이 비활성화된 채로 꽁꽁 숨겨져 있어서 원성이 많았는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최근의 언론의 관심도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 물론 그간의 차별에 대해서는 한 마디 사과도 없는 것이 사용자 입장에선 약간 화가 나기는 하다만....소프트웨어 릴리즈애플은 visionOS 2의 아홉 번째 개발자 베타를 공개했다. 유독 visionOS만 단독으로 그것도 발표 행사를 얼마 안 남기고 베타가 더 나온 이유는 아무래도 치명적인 뭔가(?)가 .. 2024. 9. 8.
미국의 침체 경고가 사라져서 다들 기뻐해야 할...이 아닌가? 미국의 경기침체를 걱정하는 요즘, 이번주 그리고 어찌 보면 이번 달 가장 하이라이트일 지도 모를 지표가 나왔다. 바로 지난달에 4.3%가 나오며 시장을 박살 낼 뻔한 실업률이다.실업률은 더 심해지지만 않는다면 뭐든 좋은 결과일 거다. 그런데 지난달보다 적게 나왔다. 그밖에 고용지수도 너무 잘 나왔다.그런데 평균 시간당 입금이 오른 것이 눈에 띄고 거기다 최근 중요도를 높게 보고 있는 U6 실업률은 이전보다 늘었다.그렇다면 도대체 이건 뭐라고 이해해야 되는 걸까?일단 실업률이 U6 실업률보단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을 것 같다. 따라서 침체 경고를 지우는 데 있어서 좋은 결과일 것 같다.그런데 도대체 왜일까?시작 분위기는 좋아 보였는데 아주 일직선으로 내리꽂고 있는 미국 3대 지수를 보니 참 복잡한 감정이.. 2024. 9. 6.
미국 노동시장 둔화로 또 침체 걱정을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어? 오늘은 ADP 고용 지표와 실업수당, 서비스업 PMI 등 여러 중요한 지표가 발표되었다.일단 노동시장 둔화 추세가 오늘의 ADP 비농고용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하지만 실업자가 그렇게 많냐고 하냐면 그건 또 아닌 것 같다. 즉 해고는 많지만 아직 일자리는 충분해서 거의 바로 취업된다고 봐도 되는 수준인 모양이다. 거기다 비제조업 즉 서비스업 PMI는 여전히 50을 넘고 있는데 심지어 더 높아진 데다 예상치까지 상회했다.어차피 미국은 제조업의 나라가 아니다. 그리고 미국 메인스트리트를 떠받치고 있는 서비스업계 경기가 아직 나쁘지 않다. 따라서 아직 미국의 침체에 대해 걱정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하지만 그럼 뭐 하냐. 그간의 낙폭이 아직 채워지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국장은 정말 처참하고 말이다. 지표도 아.. 2024. 9. 5.
미국 노동시장이 둔화되고 있기는 한가 보다 오늘은 JOLTs가 나왔다. 미국 정부의 취업 관련 지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망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다.이전 지표보다도 낮게 나온 것도 문제지만 회복할 것이라는 예측을 대놓고 깨버린 것도 문제다.확실히 하향 추세인 것은 분명하다. 그 뜨겁던 노동시장이 이렇게 식어가고 있다는 것도 왠지 격세지감이다.자 그럼 오늘 주식시장은 또 망했겠지?도대체 얘네들은 일관성이 없어.물론 농담이다.오늘의 지표는 공공 부문 일자리 축소가 커 보이는 것이지 민간 일자리는 별 문제가 없었다는 결론이 나온 모양이다. 거기다 어제의 폭락이 프로그램 매매에 의한 것이라는 가설이 맞는 모양이고 실제론 호들갑이 심하지 않았기에 오늘도 침착한 편이다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어쨌거나 지표가 좋게 나온 건 아니니 말이다.그럼.. 2024. 9. 4.
금투세 폐지가 아니라 보완이라고? 언론에서 여야대표회담의 금투세 합의 불발 소식만 보이는 와중에 민주당의 한 의원이 일명 '금투세 보완 패키지 6법'을 발의했다. 민주당의 분위기 변화의 바람일 수도 있어 일단 살펴봐야 할 것 같다.대충 정리하면 이런 내용들이다.ISA 보완: ISA 계좌에서 해외상장주식 직접 투자 가능, 가입 기간 무제한, 연 납입 금액 3천으로 상향, 수익 전액 비과세금투세 면제 구간을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금투세 반기별 원천징수 대신 년 1회 확정 신고 방식으로 변경금투세 손실이월 공제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상향금융소득이 백만 원이 넘어도 연말정산 기본 공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변경금융소득을 건보료 산정 기준 대상에서 제외여러 면에서 독처럼 여겨지던 부분들을 일부 완화하거나 아예 없애기도 해서 일견 좋아 보.. 2024. 9. 4.
아 뭐야 또 침체 걱정하는 거야? 아이를 재우고 나서 MTS를 켜보니 미장에 찬바람이 도는 것 같다. 안 그래도 국장 분위기도 안 좋은 마당에 미장 3대 지수가 몽땅 마이너스다.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는 역시나 오늘 발표된 이 지표들이 원인일 수 있겠다 싶다.제조업 PMI, 즉 제조업 구매관리자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해당 업계의 경기가 어떤지를 간접적으로 파악하는 지표가 50 이하로 위축세로 정리되었다. 이전에 엔캐리트레이드 청산과 함께 맞물렸던 이벤트가 ISM 제조업 PMI가 낮게 나온 일이 있었으니 이번에도 그런 걸까?그런데 ISM 제조업 PMI는 오히려 이전보다는 올랐다. 그저 예상치 보다 낮게 나왔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지 이 정도면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 어차피 ISM 지표를 핵심으로 보기 때문에 그 외의 제조업 PMI.. 2024. 9. 3.
미장 휴장을 틈타 연준 인사들의 발언들을 모아봤다 미국의 9월 첫 월요일은 노동절로 휴일이다. 마침 FOMC를 앞두고 연준 인사들의 입을 봉인하는 블랙아웃 기간이라 발언들을 모아보기에 적절한 시점 같다. 그래서 투표권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언론을 통해 접한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모아봤다.제롬 파월 (연준 의장): "노동시장의 냉각을 더는 원하지 않아", "금리 인하 시기와 폭은 데이터에 달려 있어"미셸 보먼 (연준 이사): "인플레이션이 계속 하락한다면 금리 인하를 지지할 수 있다"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7월 비농업 고용 수치는 합리적인 숫자", "노동시장은 경기침체가 아닌 정상화 국면에 접어든 것", "경기 악화로 노동시장의 하방 위험 증가 가능성"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연준의 일은 고용 창출, 물가 안정, 금융 안정이.. 2024. 9. 2.
신제품 발표 행사 소식 외 한 주간의 애플 소식들 24-09-01 이번 한 주도 여러 애플 관련 소식이 모였다. 특히 신제품 발표 행사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이 눈의 뜨인다. 간단하게 살펴보자.애플이 미국 시각 기준(PST) 9월 9일 오전 10시 신제품 발표 행사를 개최한다고 공식적으로 알려왔다. 한국 시각으론 9월 10일 새벽 2시에 열리는 이 행사의 공식 명칭은 영어로 "It's Glowtime.", 한국어로는 "이제 새롭게 빛나다"로, 이 자리에서는 iPhone 16 시리즈를 비롯한 Mac을 제외한 몇몇 디바이스 신제품도 발표될 것으로 예측된다. 루머로는 iPhone 16 시리즈의 실제 출시일은 9월 20일이 될 가능성이 높은 모양이다. 이미지 형태로 봐서 Apple Intelligence가 결합된 Siri가 왠지 연상되는데 실제 제품 출시에 맞춰 Apple I.. 2024. 9. 1.
미국 7월 PCE는 잘 나왔나 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PCE 발표 날은 주가가 출렁이는 대명절이었는데 얼마 전 침체 위기(?)를 겪고 난 다음부턴 뭔가 분위기가 많이 바뀐 것 같다. 뭐랄까.... 다들 관심 없어하는 분위기 같다. 어쨌든 PCE가 잘 안 나오면 금리 인하에 장애물이 될 테니 주시는 해야 할 지표이긴 하니 귀찮아도 정리해 보자.제목에도 적었다시피 잘 나왔다. 특히 전년비 근원 PCE가 증가율 둔화세가 약해지나 했더니 다행히도 유지는 해줬다. 이 정도면 금리 인하하는 데 방해는 안 될 것 같다.시장의 분위기는 좀 미묘한 것 같다. 분명 좋은 분위기로 시작한 것 같은데 허리가 휘청휘청 거리는 모습이 느껴진다.투기판의 모습은 뭐 그냥저냥이다. 그나저나 솔직히 12월 빅컷 가능성은 굉장히 낮을 거라 생각하는데 근거는 연준 인사들 .. 2024. 8. 31.
머니마켓액티브 ETF들의 총보수 정리 ISA나 개인연금 계좌에서는 현금 대신 머니마켓액티브 ETF를 사두는 편인데 갑자기 어느 운용사의 것이 가장 효율이 좋을까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각 운용사의 머니마켓액티브 ETF 들의 투자설명서 PDF를 통해 비용을 포함한 총 보수 및 1개월 수익률을 정리해 봤다.KODEX 머니마켓액티브는 수익률이 비어있는데 출시된 지 아직 한 달이 안 된 모양이다. 그러려니 하자. 순서는 딱히 의미는 없고 그저 네이버 증권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순서대로 정리했을 뿐이다.결과적으로 총 보수 면에서는 큰 차이는 없지만 현시점에선 RISE와 HANARO 두 제품을 제외하고 매수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수익률을 더해서 대충 순위를 매겨보면 PLUS와 1Q가 총보수도 낮고 수익률은 가장 높은 선택이 될 것 같다. 하지만 MM.. 2024. 8. 29.
루머가 가득한 한 주간의 애플 소식들 루머 소식들페이스아이디가 탑재된 4세대 아이폰 SE는 덕분에 전작에 비해 가격이 오르겠지만 500달러 미만으로 판매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듯하다.애플이 TSMC의 2nm 공정의 첫 고객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듯하다. 현실이 되면 당연하겠지만 당분간 애플이 2nm의 모든 캐퍼시티를 독점할 것일 테고 말이다.아이폰 16 프로 모델들은 4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고, 프로 맥스 모델의 경우 특히 더 큰 메인 카메라 센서를 가질 것으로 추측된다.아이폰 슬림 모델 루머가 아이폰 17 울트라라는 네이밍이 될 것이라고 루머에 살이 입혀지고 있다. 이 울트라 모델은 아이폰 X 때처럼 새로운 디자인 세대가 시작되는 모델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M5를 탑재한 전체가 화면인 18.8인치 폴더블 맥북이 20.. 2024.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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