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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160

사심가득 애플소식 - 3월 넷째 주 3월 넷째 주 한 주간의 애플 소식을 개인적인 취향으로 사심을 듬뿍 담아 정리해보자. IAP 인기(?)한국의 IAP(In app purchases, 앱 내 결제) 금지법은 콘텐츠 제공사에겐 당연히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하게 결제 방법을 고를 권한이 있다. 불행히도 애플의 IAP만큼 편한 결제 수단을 제공할 방법은 없을 것이기 때문에 웬만해선 IAP를 쓰는 게 맞는 것 같다. 심지어 중소 개발사에겐 수수료도 절반으로 깎아주니 말이다.  강제금지법에도 상위 게임 모두 '인앱결제'채택...'외부결제의무화 우려'시각도인앱결제 강제금지법(개정 전기통신사업법)이 15일부터 시행됐지만 앱 마켓에서 매출 규모가 가장 큰 게임부문 매출 50개 게임 중 외부결제를 사용하는 게임은 하나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www.. 2022. 3. 27.
개인정보 넘기지 않기라는 사기(?) 여기 한 기사가 있다. [단독] 개인정보 엿보는 맞춤광고의 종말구글, 안드로이드 앱에서 제3자에 정보제공 막기로 애플 이어 정보보호 강화 年700조원 디지털광고 시장 기존 전략 전면수정 불가피www.mk.co.kr제목 하여 대단하다. 구글의 "프라이버시 샌드박스"라 불리는 기술로 앱에서 개인 정보를 무단으로 가져갈 수 없게 하는 장치라고 한다.근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작년에 나온 iOS의 "앱 추적 투명성(App Tracking Transparency)" 정책과 비슷하다. 이 정책도 앱에서 개인 정보를 가져가기 위해선 반드시 사용자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장치다. 이것과 비슷한 정책을 구글도 곧 추진한다는 이야기다.이 정책으로 피해를 본 유명한 미국 대기업이 하나 있다. 페이스북이다. 지금은 메타(.. 2022. 3. 20.
Peek Performance 애플 이벤트 주관적인 정리 예보(?)대로 새벽에 애플에서 또 뭔가 대단한 짓을 벌였나 보다. 역시나 육아에 지쳐 쓰러진 나에게 생방송을 보는 것은 무리였다. 그래서 대충 여기저기서 찾아본 정보들을 모아서 굉장히 주관적인 느낌을 간단히 정리해 보고자 한다. 물론 순서나 양은 개인적인 선호 순이다.M1 Ultra 등장사실 이번 발표에서 기대했던 것은 미친 전성비의 프로세서인 M1의 후속작 M2였다. 더 미친 전성비를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서였다.하지만 M2는 없었다.대신 M1 최고사양이었던 M1 Max 두 개를 붙여서 만든 모양의 M1 Ultra가 발표되었다. 맥 프로에 탑재될 프로세서의 발표가 아직 남았을 거라는 예상이 있긴 했지만 그게 이번일 줄은 몰랐다. 어쨌든 미친 프로세서가 또 하나가 세상에 나타났다.다만 진정한 맥 프.. 2022. 3. 9.
애플 이벤트 소식: 2022년 3월 9일 새벽 3시 미국 시간 태평양 표준시 기준 3월 8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 3월 9일 새벽 3시 즉 하필이면 대선 당일날 새벽에 애플에서 뭔가의 이벤트를 연다는 메일이 날아왔다. 성능 엿보기(Peek performance)라는 제목과 함께 속이 끝까지 보이지 않는 애플 로고 이미지를 선보이면서 말이다. 일단 메일 내용 자체에서는 더이상 알 수 있는 정보는 없는 것 같다. 여전히 애플스러운 애플이었다. 어쨌든 여기까지만 적으면 너무 심한 포스팅이 되어버릴 것 같으니 루머라도 좀 정리해보자. 발표 가능성이 높은 신제품들 아마도 작년 이 시기에 애플 실리콘의 첫 상용화 모델인 M1이 발표되고 이어 이를 탑재한 맥북에어가 발표되었었다. 이걸 관례(?) 삼아 예측하자면 역시 M1의 후속작 M2가 발표되고 역시 이를 탑.. 2022. 3. 3.
애플도 카카오처럼 (정말) 검열을 시도할까? 최근 카카오톡의 검열이 화제다. 명확하게 이야기해서 카카오톡뿐만 아니라 공공에 공개된 모든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영상물은 업로드 직후 검사를 받아야 하며 만약 국가에서 운영하는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내용과 일치할 경우에는 게시가 제한된다. 물론 시스템적이기 때문에 검열이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론 "게시를 위해선 승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전 검열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이게 한국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다. 중국은 당연히 하고 있을 것 같지만 우리의 천조국 미국에도 있다. 바로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이 추진하는 CSAM 검열 정책이다.애플은 이미 지난 행사에서 iCloud나 iMessage 등에 올라오는 자료들 중에서 아동 성범죄와 관련된 이미지를 골라내겠다고 한 적이 있었다. 이름.. 2021. 12. 17.
iOS 15.2 업데이트 iOS 15의 두 번째 메이저 업데이트인 15.2 버전이 공식으로 공개되었다. 애플의 공식 업데이트 로그를 살짝 살펴보고 사견을 덧붙여보자.iOS 15.2OS 15.2에는 앱 개인 정보 보호 리포트 및 디지털 유산 프로그램, iPhone의 기타 기능 및 버그 수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개인 정보 보호설정의 앱 개인 정보 보호 리포트에서 네트워크 활동뿐만 아니라 지난 7일 동안 앱이 사용자의 위치, 사진, 카메라, 마이크, 연락처에 접근한 빈도를 확인할 수 있음뭐 나쁠 건 없는 기능이다. 역시나 애플 플랫폼에서는 응용 소프트웨어 차원에서 숨어서 뭔가 헛짓거리 한다는 것을 포기해야 할 것 같다.Apple ID디지털 유산을 사용하면 사망 시 iCloud 계정 및 개인 정보에 접근이 가능한 유산 관리자를 지정할 .. 2021. 12. 14.
macOS Monterey 12.1 업데이트 macOS 12 Monterey가 릴리즈 된 이후 첫 메이즈 업데이트인 12.1 버전이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시스템 환경설정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업데이트할 수 있다. 아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업데이트 내역이다. macOS Monterey 12.1 macOS Monterey 12.1에는 FaceTime을 통해 가족 및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SharePlay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이 업데이트에는 사진 앱의 새롭게 디자인된 추억 및 디지털 유산 프로그램, Mac의 기타 기능 및 버그 수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SharePlay 새롭게 선보이는 SharePlay 기능으로 Apple TV 앱, Apple Music 및 기타 지원되는 앱의.. 2021. 12. 14.
애플 VS 에픽 2차전 - 누군가의 완승이 되나 애플과 에픽 세기의 싸움 2차전 즉 항소법원에서 뭔가 결론이 나왔나 보다. 1차전의 경우 앱스토어는 독점은 아니지만 애플의 IAP(In-app Purchases, 앱 내 결제) 강요는 위법하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항소 법원에서는 IAP 강요 위법이 다시 뒤집혔다. 아래 관련링크에 해당 기사를 링크해 놨지만 IAP가 반경쟁적 조치가 아니다는 애플의 주장에 손을 들어줬다. 사실 이미 1심에서 앱스토어의 지위를 인정 받았다는 점 만으로도 애플에게 나쁠 것은 없는 판결이었는데 2심에선 완전히 애플의 완승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다만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가 없어서 이 정도로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한국에서는? 사실 미묘한 점은 위 판결은 캘리포니아 불공정경쟁법과 관련이 있다. 미국은 국가.. 2021. 12. 10.
새로운 애플실리콘과 맥북 프로가 등장한 애플 이벤트 오늘 새벽 애플의 또 다른 이벤트가 열렸나 보다. 하지만 육아로 지쳐 처자느라 볼 수는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애플 뉴스룸 및 여러 기사를 보며 대충 정리해본다.M1 Pro 그리고 M1 Max결론: 존내 빠름위 한 줄이면 될 것 같다. 아무리 스펙 이야기해도 별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저전력 고성능이라는 애플실리콘 모토를 제대로 지키면서도 성능을 제대로 증폭시켰다.이름은 M1X나 M2가 될 거라는 예상을 깨고 Pro및 Max가 뒤에 붙어서 나왔다. 대충 정리하자면 일반 보급형인 M1, 전문적인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을 위한 M1 Pro, 기존 렌더링용 워크스테이션을 일부 대체하는 급으로 예상되는 M1 Max다. 좀 더 직설적으로 M1은 일반 사무용, M1 Pro는 개발용 혹은 작곡용, M1 Max는 영상.. 2021. 10. 19.
2021년 9월 14일 애플 이벤트 대충 정리 2021년 9월 14일, 한국 시간으로 15일 새벽에 드디어 애플의 신제품 발표 이벤트가 열렸다. 물론 난 자느라 못 봤지만 [...] 키노트가 아닌 애플의 공식 뉴스 블로그를 참고해서 간단히 정리해볼까 한다.우선 한국 언론의 평가를 보면 여전하다. 혁신이 없다, 결정적 한 방이 없다 이런 식이다. 음... 일단 언론부터 혁신이 필요할 것 같다.아이폰 13모두의 예상대로 아이폰 13 라인업이 발표되었다. 이전과 동일하게 13, 13프로, 13 프로 맥스와 함께 판매 저조로 인해 이제는 안 내놓지 않을까 예상되던 13 미니까지 포함되었다.전반적으로 AP가 전작보다 개선된 A15 Bionic이 탑재되었다. 당연하게도 M1이 들어가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도 스마트폰에서 쓰기에 M1는 너무 고성능이라 ... 에.. 2021. 9. 15.
애플 VS 에픽 1차전은 애플의 패배? 이번 소송전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에픽 게임즈가 자사 게임에 외부 결제를 안내하는 것을 애플이 금지하고 대신 애플의 IAP(In app purchases 앱 내 결제)를 강요했다는 점과 이 사유로 애플이 에픽의 앱들을 앱스토어에서 퇴출시키자 아이폰 등에서 앱스토어에서만 앱을 설치할 수 있는 것은 독점이다라는 두 가지 주제(?)로 소송전이 벌어졌다는 내용이다. 물론 단순하게 설명한 것이라 틀린 것이 있을 순 있지만 핵심은 애플의 IAP 강요 그리고 사이드로딩 금지 정도인 것 같다. 그리고 드디어 이 세기의 소송전의 1심 결과가 나왔다. 결론은 IAP 강요는 위법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앱스토어 퇴출이나 사이드로딩 불허는 앱스토어 독점과는 관계가 없다 정도로 정리되는 것 같다. IAP 강요는 위법하다 어쨌거나 .. 2021. 9. 11.
Apple WWDC21 6월 7일 개최 오늘 새벽 - 이번에도 어김없이 - 애플에서 WWDC21 개최 소식을 메일과 뉴스룸을 통해 알려왔다. 개최 시각은 미국 동부 기준이라 한국으로 치면 6월 8일 새벽 2시일 것 같다. 당연하겠지만 이번에도 온라인 생중계로 열리게 된다. WWDC란 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s의 약자로 직역하면 전 세계 개발자 회의다. 즉 개발자들을 위한 이벤트다. 늘 이야기하지만 애플이 아이폰을 발표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신제품 발표회와는 거리가 있는 행사다. 다만 일반인들에게도 크게 영향이 갈 만한 내용이 있으니 바로 키노트다. 이 WWDC 키노트에는 여러 발표가 있는데 예를 들자면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변화다. 아마도 iOS나 macOS, iPadOS, tvOS, watchOS의 차기 버.. 2021. 5. 25.
2021년 4월 애플 이벤트 간략 정리 예고된 대로 한국 시간 2021년 4월 21일 새벽 애플이 깜짝 이벤트를 열었었나 보다. 물론 이 표현은 필자가 이 시간에 안 보고 잤다는 의미다. (사실은 전날 밤 미국 주식 시장이 떨어지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한숨을 쉬다 그냥 잤지만 말이다) 어쨌거나 뉴스룸 배포 내용을 기반으로 매우 주관적인 기준으로 간략히 정리해보자. 신형 아이패드 프로 모두들 예상했던대로 아이패드 신형이 발표에 나왔다. 대부분 예상대로이긴 한데 맥 전용일 거라 생각했던 M1을 박아 넣은 것은 약간 예상외였다. 물론 이렇게 예상한 사람은 충분히 많았으며 그저 개인적인 판단이었을 뿐이다. 어쨌거나 프로 라인업이라면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닐 테니 그렇게 놀라운 이슈는 아니긴 하다. 다르게 생각하자면 애플 실리콘 M 시리즈는 아이패드 프.. 2021. 4. 21.
애플 4월 21일 깜짝 이벤트 애플이 한국 시간으로 4월 21일 새벽 2시에 스페셜 이벤트 행사 개최에 대한 소식을 메일로 알려왔다. 앞서 애플은 WWDC21 개최 일정을 발표했기 때문에 그 사이에 뭔가 있지는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완전히 착각했나 보다. 어쨌든 행사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세간의 예측이 빗나가나 했더니만 조금 늦게나마 적중한 셈이 되었다. 무슨 내용이 나올까? 일단 애플은 행사 내용에 대해서는 항상 함구했기 때문에 명확한 것을 알 수 없다. 그저 새로움을 강조하고 화면에 뭔가 펜으로 휘갈긴 듯한 상징 이미지가 보일 뿐이다. 그렇다면 애플 펜슬과 관련된 행사가 있지 않을까 예상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애플 펜슬이 등장한다면 아이패드를 연관해서 생각할 수 있다. 즉 신형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에 관한 내용이 나올.. 2021. 4. 14.
M1은 사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최초의 애플 실리콘으로 발매된 M1의 경우 램이 M1 SoC 안에 내장되어 있어서 성능을 폭발적으로 이끌어낸 반면 업그레이드가 매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 알게 된 맥루머스의 한 페이지를 통해 M1의 램을 별도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다.아래가 맥루머스의 해당 글 링크다. 영문이지만 번역기로 읽기에도 수월한 내용이었다. M1 Mac RAM and SSD Upgrades Found to Be Possible After PurchaseTechnicians in China have reportedly succeeded in upgrading the memory and storage of the M1 chip, suggesting that Apple's integra.. 2021. 4. 6.
2021년 6월 7일 WWDC 개최 예정 올해도 애플이 미국 시간으로 6월 7일 개발자 행사로 유명한 WWDC -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 를 개최한다고 뉴스레터를 보내왔다. 축약하여 이번 행사의 이름은 WWDC21이다. 역시 사람들의 눈초리는 매서웠다. 이미지에 안경을 쓴 미모지가 등장하는 것을 보고 여기서 애플의 안경형 디바이스가 발표되지 않겠냐 하는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애플 글라스는 좀 회의적이긴 한데 그렇다고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되기도 한다. 그밖에 맥북이나 21이라는 배지 숫자 등도 뭔가 숨겨진 메시지가 있을 것 같기는 하다. 어쨌든 WWDC의 주요 행사는 개발자들의 관심을 살만한 소식일 것이다. 대표적으로 애플의 OS군 즉 macOS, iOS, iPadOS, .. 2021. 3. 31.
2021년 2월 1일자 앱스토어 리뷰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애플 앱스토어 심사 가이드라인이 업데이트되었다. 대충 살펴보자. 정말 대충 살펴봤고 주관적으로 이해했기 때문에 틀린 해석이 있을 수 있다. 원문은 하단 관련 글에 링크를 붙여 놓았으니 참고하자.1.4.3: 홍보가 불가능한 것들, 예를 들어 담배나 마약 혹은 과도한 양의 주류 등의 홍보는 허용되지 않는다. 이미 애플은 이런 지침을 가지고 있었기에 가이드라인에 좀 더 명확하게 정리된 수준인 것 같다.2.3: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구입할 때 무엇을 얻는지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 그냥 당연한 설명만 하라는 이야기 같다. 즉 이미 있던 지침이라 좀 더 명확하게 정리된 수준 같다.2.3.7: 고유한 앱 이름을 제출해야 하고 메타데이터나 스크린샷 등에 앱과는 관계가 없는 상표나 타사의 유명한 앱, 가격 정보 등을 적.. 2021. 2. 2.
신형 맥북프로에 관한 루머 맥 루머스를 통해 접한 이 소식에서 언급하고 있는 - 이제는 루머 생산 전문가라고 장난 삼아 불러도 손색이 없는 - 밍치 궈의 신형 맥북 프로에 대한 예상을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이렇다:14인치, 16인치 두 종류아이폰스러움을 적용한 새 디자인자석형(MagSafe) 연결 지원터치 바를 제거하고 물리 펑션키 복원당연하게도 애플 실리콘더 많은 포트들이 항목들에 사견을 더해보자. 크기에 관한 루머는 생각보다 많이 나왔기 때문에 거의 사실로 보인다. 새 디자인도 가능성이 높은 게 한동안  디자인이 계속 바뀌지 않았다. 터치 바 제거는 터치 바의 무쓸모성과 함께 이미 ESC 키는 물리키로 복원된 사례를 볼 때 역시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애플 실리콘 탑재는 당연히 확정일 테지만 당분간 인텔 칩셋 탑재 모델을 병행 .. 2021.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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