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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국 9월 CPI가 발표되었다. 모두의 예상대로 헤드라인이 튀고 근원은 그나마 잠잠한 그런 모양이다.
어차피 헤드라인보다는 근원에 집중하리라 생각했기에 주가는 보합 수준일까 상상했었단. 그런데...
미장은 약보합 수준이라고 하기엔 좀 많이 떨어진 모양이다. 설마 채권이 또 말썽인가?
이 정도면 그렇게 높은 건 또 아닌 것 같지만 어쨌든 변동은 좀 있었나 보다. 근데 그렇게까지 영향을 많이 받았냐 하면 그건 또 아닌 것 같다. 도대체 왜 이런가?
요즘은 10년물과 함께 이 엔화 환율이 가장 큰 문제아 같다. 그나마 오늘은 약간 잠잠해진 모양이지만 그래도 150 선이 상당이 아슬아슬한데 어떻게 될까?
물론 이 글을 쓰는 작자는 미래 따위 모른다. 알았다면 이런 글 쓸 시간에 실시간으로 불어나는 자산을 한숨 쉬며 구경하며 어딘가에서 놀고 있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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