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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오후 늦은 시각, 로또 대신 비트코인을 시장가로 만 원어치 무지성으로 아무렇게나 막 그냥 졸면서 대충 지르는 프로젝트의 203주 차 기록이다.

"트럼프 개객끼야!"
이제부터 한동안 이 소리를 달고 살아야 할 것 같다. 아니 뭐 이전에도 자주 달았던 멘트이긴 하지만 어쨌든 저 한 사람 때문에 뭘 이렇게 휘둘려야 하나 참 답답하고 울화통이 터질 따름이다.

오랜만에 차트를 주봉이 아닌 일봉으로 올려보는데 꼭 산에서 돌 굴러 떨어지는 것 같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어쨌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일봉 차트 스샷을 붙인 건 200일선 근처에서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뭔가 의미가 있는 건가 싶어서다. 물론 무슨 의미인지는 모른다. 그냥 차트가 그래 보여서다. 원래 투기판이란 게 그렇지 뭐...
결국 트럼프는 비트코인에 관해서는 공약을 제대로 지키지 못할 것 같다. 그저 비축 명령만 내리고 끝날 것 같은 느낌이다. 어쩔 수가 없는데 미국 재정 상태가 비트코인을 추가 비축하기엔 빚이 너무 많다. 안 그래도 일론 머스크가 회칼을 들고 수술을 벌이고 있는 너무나 살벌한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다.
이제는 포기하고 순응해야 할 시기 같다. 떨어지면 트럼프 욕하면 되고 오르면 즐기면 된다. 세상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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