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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원던 링크들 10월 3주차

기술적인 이야기/잡다한 기술적인 이야기 2019.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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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폼이 아니니 속지하세요 이히히

Convert curl syntax to Python, Ansible URI, Node.js, R, PHP, Strest, Go, Dart, JSON, Rust

curl 커맨드를 입력하면 이를 여러 언어로 구현한 코드를 알려주는 사이트입니다. 여러 용도가 있겠지만 이런 코드를 빠르게 작성할 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대상 언어에 Swift가 없다는 점은 큰 단점이군요. 🙁

Able

Medium과 비슷한 블로깅 사이트입니다. 다만 개발자 친화적인 사이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Medium과는 다른 유료 모델을 가지고 있다는데 그냥 보기만 하는데 지장이 없다면 일단 Medium보다 좋은 점수를 줄 수 있겠네요. Medium은 조금만 읽어도 돈 안 내면 화면을 가려버리니 참 답답하더군요.

그런데 Topic에 Swift가 없습니다. 안 사요. 🙁

HTTP/3는 왜 UDP를 선택한 것일까?

QUIC가 구글이 만든 것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지 UDP 기반으로 구현한 것이고 이것으로 HTTP/3가 개발되고 있다는 것도 몰랐네요. 세상은 역시 눈 깜짝할 사이에 계속 변합니다.

하지만 크롬에서만 되는 것은 웹이 아닙니다. 그냥 크롬 앱일 뿐이지요. 그리고 이 세상에 브라우저는 많습니다. 언제쯤 HTTP/3가 웹의 정식 프로토콜이 될까요?

Property Wrapper, 무엇이 무엇을 감싸는가?

SwiftUI와 함께 소개된 Property Wrapper에 관한 가이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글을 쓰려고 하고 있지만 이 만큼 잘 쓸 자신은 없네요. 어쨌든 Combine Framework에 대해서 알려면 꼭 알아야 할 지식 같습니다.

WebAssembly Interface Types: Interoperate with All the Things!

웹 어셈블리(WASM)의 작동 방법에 대한 장대하고 상세하고 (어지러운😭) 스크롤 압박의 가이드입니다.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세요. 전 링크만 기록으로 남겨놓고 나중에...

Just Bought a Mac? 14 Essential Apps You Should Install

맥을 새로 샀다면 반드시 설치해야 할 앱 14종...에 대한 글이네요. 뭐 다들 유명한 앱들입니다. 상당수는 유료네요. 한번 맛보면 헤어 나오기 힘든 앱들이므로 구입 시 주의 바랍니다. 😏

하지만 꼭 필요한 앱은 거의 없습니다. 가끔 크롬 전용 사이트가 있어서 크롬 브라우저는 설치해 두는 것은 필요하겠지만요. 제가 저 페이지에서 언급된 앱 중 유일하게 쓰는 앱이 바로 크롬뿐입니다.

드디어 공개된 아이폰 11 시리즈의 한국 가격.. 비싸도 너무 비싼거 아냐?

네 비싸요. 저도 아이폰 XS 맥스 유저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비싼 값어치를 할 만큼의 용도가 있는지는 좀 의문이네요. 😫

애플, 새 맥 프로와 프로 디스플레이 XDR을 지원하는 파이널 컷 프로 10.4.7 업데이트

저도 영상을 FCPX와 모션으로 편집하는 만큼 이 업데이트의 효과를 누리고 있....는지는 사실 모르겠어요. 별 차이가 안 느껴집니다. 맥북프로에 들어있는 인텔 GPU가 별로 빠르지 않아서 그런 것일까요? 그렇다면 적어도 외장형(?)이라 불릴만한 GPU를 탑재한 맥이 아니고서야 별 효과를 못 느낄지도 모르겠네요.

High Level API에는 길이 없다.

오픈소스 툴킷이나 프레임워크 등을 받아서 쓸 줄만 알고 간단한 구현도 못 하는 세대에 대한 비판글입니다. 물론 저도 제 성향 상 동의할 수밖에 없는 글이네요.

제가 몇 큰 IT 기업에 면접을 갔을 때 하나같이 물어오는 질문이 가장 많이 쓰는 오픈소스 툴킷이나 프레임워크인지이고 또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지 였습니다. 저는 늘 이렇게 답했죠.

"할 수 있다면 시간이 좀 더 걸려도 직접 구현하는 것을 즐긴다. 써드파티를 쓰다 부작용을 너무 겪었다."

대체로 면접관들의 반응은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렇게 오픈소스 코드들을 잘 활용하는 것도 빠른 개발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라면 직접 개발한다는 것에서 점수를 더 줬을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케바케이고 해당 면접관들을 비난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케이스에 맞게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은 여전히 진리입니다. 🙂

A Modern CSS Reset

CSS를 쓰는 방법에 대한 글들은 많았지만 정작 CSS를 리셋하거나 덮어쓰는 것에 대한 글은 잘 보지 못 했는데 참 신선하고 유익한 글입니다. 실무에 얼마나 쓰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개인적으로 외부 스타일 킷을 쓰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수정할 때 종종 의도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를 겪은 적이 있습니다. 이럴 때 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Kubernetes Patterns : The Stateful Service Pattern

쿠버네티스는 워낙 설정이 복잡하고 방대해서 차라리 이런 유의 설정 패턴을 알아두는 것이 더 도움이 될 때도 있더군요. 뭐 하여간 저장공간을 가지는(Stateful) 서비스 패턴 설정에 관한 글입니다.

manojVivek/medium-unlimited

미디엄(medium.com)의 읽기 제한이 걸릴 경우 이를 해제할 수 있는 브라우저 확장입니다. 코드 저장소이긴 한데 프로덕션 버전 다운로드 링크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크롬과 파이어폭스용 밖에 없어서 사파리 유저는... 🙁

Buffet lines are terrible, but let's try to improve them using computer simulations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뷔페 줄 세우기 최적화에 관한 글입니다. 신기하게도 가장 단순한 것이 가장 효율적이었네요. 영어라서 저를 원망하신다면 감수하겠습니다. 🤪

Dapr - An event-driven, portable runtime for building microservices on cloud and edge.

MS의 아무거나(?) 하는 오픈소스 브로커가 나왔습니다. 설명은 언어에 무관한 마이크로서비스 구축을 편하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분류를 뭐라고 해야 되죠? 하여간 그냥 제가 보기엔 심부름꾼 겸 브로커입니다. 🤪

조금 더 상세히 내려가면, 개발자는 자신의 로직을 원하는 언어와 프레임워크로 제작할 수 있고 이를 Dapr을 이용해 스토어(DB 등) 등과 쉽게 연계할 수 있게 HTTP/gRPC 호출을 도와주고 분산처리나 Pub/Sub도 제공하는 등 많은 부분을 도와주는 앱입니다.

근데 과연 필수인가 하냐면 또 그건 아닌것 같고 미묘하네요. 사실 여러 곳에서 나눠서 하는 일을 하나로 합쳐놓은 모양새라...

그나저나 이름을 뭐라고 읽어야 할까요? 디에이피알? 댑르? 다프르? 댑알? 대발? 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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