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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았던 일들을 이제야 저질러(?) 버렸습니다.
카테고리의 경우는 글을 쓰는 주제가 점점 넓어짐에 따라 이에 맞춰 늘리는 것이 좀 부담되었습니다. 티스토리 시스템 자체가 귀찮은 것도 있지만 현재 쓰는 스킨이 카테고리에 친화적이지 않거든요.
그래서 카테고리를 두 분류로 줄였습니다. 전문적인 글과 비전문적인 글로 말이죠. 나머지 구분은 이제 태그로 하기로 했습니다.
태그 구성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겼는데, 카테고리를 대체할 메인 태그를 몇 가지 선발했습니다. 상단의 메뉴 대부분은 대표 태그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제를 늘리면 해당 주제의 태그로 메뉴를 추가하기만 하면 되겠네요.
당분간 운영해보면서 장단점을 파악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만, 이미 저질렀기에 돌아가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겠네요. 하하.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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