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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오후 늦은 시각, 로또 대신 비트코인을 시장가로 만 원어치 무지성으로 아무렇게나 막 지르는 프로젝트의 225주 차 기록이다.

어... 뭐 어쨌든 수익률이 오르긴 올랐다. 올랐으니 순수하게 기뻐해야 할 마당이긴 한데... 사실 주 중에 수익률이 200% 넘게 올라갔다가 떨어진 걸 알고 있기에 그렇게 순수하게 기뻐할 수는 없는 것 같다.
왜 잘 올라가다 굴러 떨어졌을까. 아마도 미국 정부에서 비트코인 추가 보유에 대한 부정적 입장이 전해진 게 기억이 남아있고 그 외엔 잘 모르겠다. 물론 그 하나의 소식도 충분히 떨어질 만한 이슈이긴 하다.
그냥 중간에 앱을 켜질 말았어야 했나 보다. 괜스레 답답한 기분이다.

오늘의 차트는 주봉이 아닌 일봉이다. 3일 전의 저 양봉에 다시 근접하는 것이 언제일까. 빠르면 9월 FOMC때 인하가 결정되면 조만간일 것 같긴 하지만 인하가 안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으니 베팅하긴 쉽지 않을 것 같다.
하루의 마무리가 찝찝하게 되어가고 있다. 별도의 약물이나 충격(?) 없이 뇌를 잠깐 마비시키는 온순한(?)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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