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오후 늦은 시각, 로또 대신 비트코인을 시장가로 만 원어치 무지성으로 지르는 프로젝트의 221주 차 기록이다.

"부... 불이야!"
라고 말하고 싶긴 하지만 비트코인에 한해서는 뭐 그냥 "아! 따뜻해!" 뭐 이 정도의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 불이 난 곳은 알트코인 투기판이니 말이다. 약간 아쉽긴 하다. 하지만 비트코인도 빠지지 않고 오히려 적립했음에도 수익률이 올랐다는 것 자체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다.
이유야 아마도 드디어 발효된 천재 법안 때문일 것 같다. 번역하니 좀 이상한데 GENIUS Act인지 뭔지 스테이블코인을 규제하는 법안이다. 규제안인데 호재로 본다니 참 재미있긴 한데 물론 그 속에 뭔가가 있으니 그럴 것이다. 이에 관해서는 별도의 글로 정리해 볼 생각이다.

주봉으로 보면 뭔가 변화가 없는 것 같긴 하다. 하지만 주봉으론 조그마한 차이도 실제론 큰 변화로 보이는 게 이 투기판이다.
언제까지 이 흐름이 이어질지 잘은 모르겠다만 적어도 이번 GENIUS Act도 그렇고 SLR 규제 완화도 그렇고 당장은 투기판에 우호적인 흐름이 나타날 것 같다고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오늘도 편히 잘 수 있을 것 같아 참 기분이 좋다. 모두에게 좋은 밤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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