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소식 #19 빽다방 애플페이 조기 도입 외

빽다방이 애플페이를 조기 도입한다고 한다. 최초 주관사로부터 우선적용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심지어 가맹점 단말기 교체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고 한다. 나중에 길 가다 커피가 고프면 주문해 봐야겠다. 아 물론 그전에 현대카드부터 준비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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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의 miniLED 백라이트 방식의 ProMotion을 지원하는 신형 27인치 디스플레이 모니터의 출시가 또 연기된 모양이다. 사실 이건 아무래도 상관없고 다만 신형 27인치 iMac을 더 보고 싶은데 이 소식은 여전히 안 들린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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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인 문제로 애플의 하드웨어 구독 프로그램이 지연되고 있나 보다. 테크 기업에서 기술적인 문제가 거론되면 보통은 기획이나 영업과 개발팀의 충돌 같은 느낌이던데 뭐 그냥 느낌일 뿐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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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신형 iMac이 2023년에는 출시되지 않을 것 같다는 불길한 소식이 들린다. 거기다 이 루머는 24인치 대상이며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27인치는 지연 소식조차 안 들린다. 일단은 M3가 나오고 나서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뭐 어차피 돈도 없어서 못 살 것 같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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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Pro의 칩셋은 훌륭하지만 게임에는 아직 역부족이라는 칼럼을 보게 되었다. 물론 애플이 갈 길은 아직 멀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기후위기 상황에서는 비교 대상으로 삼는 PC의 전력 소모 또한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그래픽 품질을 좀 떨어뜨리더라도 게임개발사가 하드웨어 스펙이 낮은 쪽으로 하위 평준 최적화를 우선시해야 하지 않을까? (출처)